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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리뷰

G식백과 추천 게임 비즈앤타운(Biz and town) 리뉴얼 튜토리얼

by memovitamin 2024. 10. 23.

비즈 앤 타운 : 나만의 회사 경영 (아이폰게임 추천)
G식백과 유튜브를 보고 설치해 본
회사 경영시뮬 모바일 게임인
플레이위드어스 사의 비즈앤타운(Bizandtown)!
 
시작한김에 초반 튜토리얼 과정을 요약해보았당
(튜토리얼이라 사실 게임에선 3분 분량임)
 

 
회사 경영 게임이라 일개 회사원 나부랭이인
나에게 "대표님"이라고 부르면서 시작함ㅎㅎ;;
  

 
다른 마을 건설 게임이랑 비슷하게
토지 위에 점포부터 건설을 시작했다
(메인 캐릭터는 수달인지 해달인지 모르게씀)
 

 
서점, 문구점, 커피숍, 아이스크림숍, 꽃집 등등
점포가 여러가지인데 뭔가 흔한 건 싫어서
케이크숍으로 가즈아~~
 

 
점포 건설에 얼마가 필요한지 대충 견적 슥 보고
450만원이면 싼건가, 그래 일단 지어줘!
 

 
첫 점포가 건설되었다, 점포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룰.
점포는 토지 임대료를 지불해야돼서 비용인가부다

상단에 숫자가 많은데 아직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돈도 있고 동전도 있고 땅도 있고ㅋㅋ
 

 
점포를 만들었으니 직원도 채용해야 된다고 한다
"업무" 탭에서 "직원 채용" 탭 클릭,
튜토리얼이라 손가락으로 안내가 되어 있어서
게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채용버튼만 누르면 끝! ㅋㅋㅋ
채용이 이렇게 쉽다니 ///
(원래 제일 어려운게 사람 뽑는건데 크크큭)
 

 
열정!열정!열정!!!!!!
열정맨 라이언킹이 첫 직원으로 뽑혔다, 잘 부탁해
 

 
직원을 뽑으면 인건비가 발생된다는군.
인건비가 무서운 세상, 모바일게임이라고 다를소냐.
슬슬 경영타이쿤 게임 같은 느낌이 펼쳐지는 기분
 

 
직원을 뽑고 점포에 배치. 
단순하면서도 뭔가 복잡한거 같기도 한 게임이다
 

 
직원 캐릭터 얼굴 말고 옆에를 눌러야
선택이 되고 배치가 된다!!! (이걸 몰라서 좀 헤맴)
 

 
그 사이에 다른 직원도 하나 더 뽑아서 케이크샵에 직원으로 배치를 완료해봤다
그랬더니 이제는 직원이 인건비로 빠지는게 아니라
회사 이익으로 잡히는 구조였다, 아하
 

 
대충 살펴보니, 점포에 직원을 배치하는 것과
부서 요건이 있어서 양쪽을 왔다갔다하며
신경을 써줘야 레벨이 오르는 게임 구성이었음.
 
여기까지 비즈앤타운 게임 튜토리얼 끝!
이제 남은 재화로 남은 토지에 다른 점포를 개설해보자.
 

 
위에 언급한 점포들말고 옷가게나 장난감가게,
야채가게, 도넛가게, 라멘가게 다양한 점포로 마을을 이루며 진행이 되는 듯.
 
튜토리얼 후기는 여기까지고, 조금 더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져서 다음 글로... 

(요식업 큰 손이 되고자 하는 본격적 여정이 시작...)